[특파원 칼럼] 우에무라는 날조 기자가 아니다 / 김소연

김소연 ㅣ 도쿄 특파원아베 신조 전 총리는 지난 11월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에무라 기자와 <아사히신문>의 날조가 사실로 확정됐다는 것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틀 전 나온 재판 기사를 첨부하면서 덧붙인 말이다. 우에무라 다카시(62) 전 <아사히신문> 기자는 자신의 기사를 날조라고 비방해온 우익 인사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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