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박범계(57)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인이 지난 7월까지 소유하고 있던 주택 겸 상가다. 중앙일보가 31일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박 후보자의 배우자인 주모(53)씨는 지난 8월 이전까지 대구 중구 삼덕동3가에 2층짜리 건물(주택 대지 95㎡·상가 대지 311㎡)과 경남 밀양시 가곡동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59539&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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