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기춘 “박근혜 대통령 지시로 징용소송 지연 요청”

“자꾸 역사 인식에 대해 퇴행적 발언을 하는 일부 지도자 때문에 한국 국민은 계속해서 상처를 받고 있다. (일본과) 정상회담을 하더라도 두 나라 관계가 더 악화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11월8일 한-일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일본의 과거사 인식 문제를 거론하며 부정적 전망을 했다. 그러나 불과 20여일 뒤 김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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