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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16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열어,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과 9월 남북정상회담 지원 등 큰 틀의 협치에 합의했다. 야당에서 최근 제기한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지지 입장을 분명히 함으로써 국회 논의도 본격화하게 됐다. 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 회동은 지난해 5월 이후 1년3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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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16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열어,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과 9월 남북정상회담 지원 등 큰 틀의 협치에 합의했다. 야당에서 최근 제기한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지지 입장을 분명히 함으로써 국회 논의도 본격화하게 됐다. 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 회동은 지난해 5월 이후 1년3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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