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위기보다 더 문제 되는 건

국제통화기금(IMF)의 분석에 따르면 2008년 신흥국의 부채 규모는 중국이 4조200억달러, 중국을 제외한 다른 신흥국이 3조5550억달러였다. 2014년에 해당 수치가 12조1600억달러와 6조730억달러가 됐다. 중국이 연평균 20.2%, 다른 신흥국은 9.3%씩 늘어난 셈이 된다. 같은 기간 금융위기로 선진국의 부채가 크게 늘어나지 않은 것과 비교..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