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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시작된 노란 줄이 정부서울청사를 돌아 청와대 앞 사거리까지 이어졌다. 40m씩 거리를 둔 시민 100여명이 ‘다시 세월호’ ‘세월호 진상규명에 무능하고 무책임한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긴 띠를 이뤘다. 23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회원과 시민들이 ‘특수단 수사결과 규탄 및 문재인 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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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시작된 노란 줄이 정부서울청사를 돌아 청와대 앞 사거리까지 이어졌다. 40m씩 거리를 둔 시민 100여명이 ‘다시 세월호’ ‘세월호 진상규명에 무능하고 무책임한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긴 띠를 이뤘다. 23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회원과 시민들이 ‘특수단 수사결과 규탄 및 문재인 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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