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위기의 ‘사생활 보호’…‘비공개’ 기본으로 돌아가라

‘인공지능(AI) 스피커와 나눈 대화 내용이 다 녹음되고 있다고?’ ‘사업자들이 내 대화 내용 저장한다는 얘기 못들었는데, 어찌 그런 일이?’ ‘나 그동안 인공지능 스피커한테 별 얘기 다 했는데, 누가 그거 들으면 어떡하지!’….<한겨레> 1월11일치 19면(미래&디지털) ‘친밀해진 음성비서…‘사생활 노출’ 감각 무뎌진다’ 기사에 달린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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