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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사전 약속을 하지 않고 시장실을 찾아온 시민단체 인사에게 ‘버르장머리’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에선 이 시장의 권위주의적인 용어 선택을 비판하며 사과를 요청하고 나섰다.
16일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이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시민모임 한 회원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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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사전 약속을 하지 않고 시장실을 찾아온 시민단체 인사에게 ‘버르장머리’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에선 이 시장의 권위주의적인 용어 선택을 비판하며 사과를 요청하고 나섰다.
16일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이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시민모임 한 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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