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운동장 철거가 ‘1순위’…추모·시민 공간으로 ‘이원화’

정부가 백범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8명의 묘역이 마련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옛 효창원)을 국가가 관리하는 ‘독립운동기념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효창공원이 어떤 공간으로 바뀔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새롭게 조성될 독립운동기념공원은 애국선열들에 대한 ‘추모의 장소’ 외에 교육과 시민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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