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자치경찰제 시행 직전 ‘메신저 인사발령’ 입길

경찰청이 자치경찰제 시행을 하루 앞둔 지난해 마지막 날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의 관리사무 수행부서를 112종합상황실로 변경하라는 지시를 내부 메신저로 갑작스레 내려보내 경찰 내부에서 입길에 올랐다. 경찰청은 일원화 자치경찰제 관련 법령 제·개정이 연말에 이뤄진 뒤 조직정비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법·절차의 문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25일 <한겨레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