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전설’ 램퍼드 감독 성적부진에 경질

첼시의 ‘레전드’인 프랭크 램퍼드(43) 감독이 경질됐다. 영국의 <비비시>는 26일(한국시각) “첼시가 램퍼드 감독을 경질했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해고하는 데 어떤 낭만도 보여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램파드는 2000년대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선수다. 첼시에서 2001년부터 2014년까지 뛰며 총 648경기에서 211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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