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표준계약서’는 출판사만을 위한 불공정한 계약서”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는 저작권자인 작가들의 의견 수렴이나 합의과정이 없었을 뿐 아니라 저작권법까지 위반하고 있는 매우 불공정한 계약서이다.”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는 26일 출판단체들이 만든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를 반대하는 입장문을 내어 이렇게 밝혔다.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는 대한출판문화협회 등 주요 출판단체들이 지난해 4월 출판저작권법선진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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