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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단체들의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에 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에 이어 한국작가회의와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가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를 반대하는 입장문과 성명서를 26일 각각 발표했다. 한국작가회의는 입장문에서 “출판계 측의 표준계약서는 존속기간을 저작권자와 합의과정 없이 10년으로 고정해놓았다”며 “기존에 관행적으로 통용되던 ‘5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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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단체들의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에 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에 이어 한국작가회의와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가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를 반대하는 입장문과 성명서를 26일 각각 발표했다. 한국작가회의는 입장문에서 “출판계 측의 표준계약서는 존속기간을 저작권자와 합의과정 없이 10년으로 고정해놓았다”며 “기존에 관행적으로 통용되던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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