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정 박,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에…‘북한분석관’ 출신

한국계 북한 전문가인 정 박(47·한국명 박정현) 전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에 기용됐다.박 부차관보는 26일(현지시각) 밤 트위터에 글을 올려 “동아태 부차관보로 국무부에 합류하게 됐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자리에서 동아태국의 드림팀과 함께 미국인들에게 다시 봉사할 수 있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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