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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25일 ‘박 전 시장의 언동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7월에 이은 두번째 사과다. 첫번째 사과 때는 “피해를 호소하시는 고소인”이라고 표현한 것과 달리, 이번엔 “피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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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25일 ‘박 전 시장의 언동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7월에 이은 두번째 사과다. 첫번째 사과 때는 “피해를 호소하시는 고소인”이라고 표현한 것과 달리, 이번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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