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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 사업은 세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엘지화학은 27일 실적 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연간 매출이 30조575억원, 영업이익은 2조3532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9.9%, 185.1% 늘었다. 엘지화학이 매출 3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4분기(10~1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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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 사업은 세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엘지화학은 27일 실적 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연간 매출이 30조575억원, 영업이익은 2조3532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9.9%, 185.1% 늘었다. 엘지화학이 매출 3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4분기(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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