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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어는 모음 소리가 깊어요. 예전에는 ‘중세 음유시인 트루바두르의 언어’라고 불렀대요. 그래서인지 언어에 음악적 느낌이 있어요.” 권가람(34)씨는 국내에서 유일한 카탈루냐어 전문 번역가다. 카탈루냐어는 스페인 북동부 자치구인 카탈루냐에서 사용하는 소수 언어다. 스페인 4개 공용어 중 하나다.그는 지난해 11월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 카탈루냐 소설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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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어는 모음 소리가 깊어요. 예전에는 ‘중세 음유시인 트루바두르의 언어’라고 불렀대요. 그래서인지 언어에 음악적 느낌이 있어요.” 권가람(34)씨는 국내에서 유일한 카탈루냐어 전문 번역가다. 카탈루냐어는 스페인 북동부 자치구인 카탈루냐에서 사용하는 소수 언어다. 스페인 4개 공용어 중 하나다.그는 지난해 11월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 카탈루냐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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