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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엔씨(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36)이 26일 창원 제과제빵점 ‘고려당’과 함께 코로나19 지정병원인 마산의료원에 400명분의 빵과 우유를 선물했다.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다.김 선수는 지난해 5월에도 마산의료원 의료진 170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기부했다. 지역 상권도 지원하고자 고려당에서 구매했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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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엔씨(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36)이 26일 창원 제과제빵점 ‘고려당’과 함께 코로나19 지정병원인 마산의료원에 400명분의 빵과 우유를 선물했다.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다.김 선수는 지난해 5월에도 마산의료원 의료진 170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기부했다. 지역 상권도 지원하고자 고려당에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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