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야권 활동가 나발니 자택 전격 수색…장기 수감 포석?

러시아 경찰이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모스크바 자택과 그가 이끄는 반부패재단 사무실을 전격 수색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적 나발니의 수감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나발니가 이끄는 반부패재단의 이반 즈다노프 소장은 27일(현지시각) 복면을 한 여러 사람이 모스크바에 있는 나발니의 아파트 문을 부수고 집을 수색했다고 트위터를 통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