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갈등’ 상징된 울산 고래고기 환부사건…결국 불기소 종결

검경 수사권 갈등의 대표적인 사례로 떠들썩했던 울산 ‘고래고기 환부사건’이 검찰에 의해 불기소(혐의없음)로 종결됐다. 고래고기 환부사건은 2016년 4월 경찰이 고래고기 불법 유통사건을 수사하면서 증거물로 압수한 고래고기 27t 중 21t(시가 30억원어치)을 검찰이 기소단계에서 일방적으로 피의자인 유통업자들에게 돌려주면서 불거졌다.울산지검 서민다중피해전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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