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 위해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울산 도심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시 바람길 숲’이 조성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28일 오후 울산 북구 효문동 동해남부선 완충녹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도심 외곽의 신선하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는 연결 숲을 조성해, 도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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