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커터로 끊었다

“그가 정말로 일어섰다. 완전히 돌아와서 경기를 내내 지배했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덕분에 5연패에서 벗어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상기된 표정으로 류현진을 칭찬했다. 그는 “류현진을 얻은 것은 큰 힘(huge boost)이다.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6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