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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주간 뉴스레터 ‘휘클리(h_weekly)’ 2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현장 기자들의 입을 빌려 전하는 이번 호 ‘물어봤다’ 주제는 <한겨레>가 단독 보도한 카카오 ‘가족회사’, 케이큐브홀딩스입니다. 카카오를 이끄는 김범수 의장은 물론 부인, 남동생, 두 자녀 등 5명이 임직원으로 등록된 케이큐브홀딩의 실체를 취재한 김경락 기자, 최민영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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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주간 뉴스레터 ‘휘클리(h_weekly)’ 2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현장 기자들의 입을 빌려 전하는 이번 호 ‘물어봤다’ 주제는 <한겨레>가 단독 보도한 카카오 ‘가족회사’, 케이큐브홀딩스입니다. 카카오를 이끄는 김범수 의장은 물론 부인, 남동생, 두 자녀 등 5명이 임직원으로 등록된 케이큐브홀딩의 실체를 취재한 김경락 기자, 최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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