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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이내로 유지될 경우,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수업을 받게 될 전망이다.28일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등교수업 확대 방안을 담은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학 연기 없이 3월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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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이내로 유지될 경우,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수업을 받게 될 전망이다.28일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등교수업 확대 방안을 담은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학 연기 없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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