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직원 성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불구속 기소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여성직원 성추행을 인정하고 사퇴한 지 9개월 만에 기소됐다. 부산지검은 28일 오 전 시장을 강제추행·강제추행미수·강제추행치상·무고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지난해 4월초 자신의 집무실에서 시청 여성직원을 성추행한 혐의 말고도, 2018년 11월 또 다른 시청 여성직원을 강제추행하고 12월 해당 여성직원을 추행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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