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설 연휴에도 예외 없다

정부가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계속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대한 판단이 좀더 필요하다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발표를 애초 계획했던 29일 대신 주말로 미뤘다.28일 정부 관계자는 <한겨레>에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설 당일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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