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성과 문화 새 책

시크 THICK 록산 게이와 더불어 흑인 지성을 대변하는 사회학자 트레시 맥밀런 코텀의 첫 에세이집. 여성, 인종, 젠더, 계급, 아름다움, 자본주의의 영역을 넘나들며 소수자의 삶과 자본주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준다. 제목인 ‘시크(thick)’는 어릴 때부터 들었던 표현(두툼하다)이자, ‘복합적인’, ‘중층의’라는 의미의 사회학 용어다. 김희정 옮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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