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가구야? 오디오야? 눈과 귀 모두 즐거운 스피커 세계

코로나 1년, 가장 변신에 성공한 곳을 고르라면 아마도 집일 것이다. 카페가 된 집, 사무실이 된 집 등. 집엔 변신을 위한 집기들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는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 판매 규모가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공간의 재구성 다음은 뭘까.온라인 오디오 커뮤니티 등에서 ‘집콕’, ‘코로나’, ‘입문’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코로나로 집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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