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경이로운 술 상점, 시큼 달달 우리 술 꽃폈네

온갖 것이 있는 상점은 놀이터다. 둘러보는 것만도 재미가 있다. 하물며 일반 상점도 이러할진대 술 상점은 어떨까? 지난해 질세라 술 상점이 여기저기서 생겼다. 우리 전통주만 파는 상점이다. 20~30대가 전통주 양조에 푹 빠지면서 패키지부터 맛까지, 우리 술은 그야말로 천지개벽했다. 별만큼 다양해진 우리 술을 찾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지난 15일 서울 중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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