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파업 철회…택배사, 2월4일까지 분류인력 6천명 투입

29일 전국택배노조가 분류인력 6천명을 새달 4일까지 투입한다는 노사정 합의안을 받아들여 파업을 철회했다. 이들은 30일부터 다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앞서 택배노조는 지난 21일 이뤄진 사회적 합의안을 택배사가 파기했다며 29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경기남부·부산 등 전국 7개 지부에서 전날 밤 나온 노사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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