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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경기도 수원시 조원동에서 2016년부터 재개발 지역 동네 고양이 이주, 방사, 입양 활동을 벌여온 ‘좋은냥이 좋은사람들’ 콩이바바(활동명) 활동가가 기고문을 보내왔습니다. 최근 사체로 발견된 길고양이 ‘비쥬’의 죽음과 같은 장소에서 반복되고 있는 동물학대, 유기에 대한 공공기관의 입장을 묻습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월 20일 새벽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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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경기도 수원시 조원동에서 2016년부터 재개발 지역 동네 고양이 이주, 방사, 입양 활동을 벌여온 ‘좋은냥이 좋은사람들’ 콩이바바(활동명) 활동가가 기고문을 보내왔습니다. 최근 사체로 발견된 길고양이 ‘비쥬’의 죽음과 같은 장소에서 반복되고 있는 동물학대, 유기에 대한 공공기관의 입장을 묻습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월 20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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