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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필자 송숙은 군산푸른솔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별명은 쑥국선생님. 반 아이들이 1년 동안 쓴 시들을 엮어 어린이시집 <시똥누기>, <분꽃 귀걸이>, <호박꽃 오리>, <질경이 씨름>, <감꽃을 먹었다>를 냈고, 아이들과 화단을 가꾸며 생겨난 유쾌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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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필자 송숙은 군산푸른솔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별명은 쑥국선생님. 반 아이들이 1년 동안 쓴 시들을 엮어 어린이시집 <시똥누기>, <분꽃 귀걸이>, <호박꽃 오리>, <질경이 씨름>, <감꽃을 먹었다>를 냈고, 아이들과 화단을 가꾸며 생겨난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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