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공수처장, 수사력 우려에 “검찰 출신 최대한 뽑을 것”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29일 “공수처 검사는 검찰 출신을 최대한 뽑아 수사력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이날 오전 공수처 사무실이 마련된 과천정부청사로 출근하며 이렇게 밝히며, “검찰 출신을 법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많은 12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판사 출신인 자신을 포함해 공수처 차장 후보로 제청된 여운국 변호사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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