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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한 29일에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는 주먹밥 등 음식을 받기 위해 어르신들이 길게 줄지어 섰다. 코로나19에도 급식을 중단하지 않았던 원각사 무료급식소는 이날 한파에 특별히 미역국을 더했다.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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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한 29일에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는 주먹밥 등 음식을 받기 위해 어르신들이 길게 줄지어 섰다. 코로나19에도 급식을 중단하지 않았던 원각사 무료급식소는 이날 한파에 특별히 미역국을 더했다.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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