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1위’ 도시 암스테르담, 서울은 장시간 노동 탓 18위

세계 주요 대도시 가운데 가장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선정됐다. 안과질환 연구와 온라인 렌즈 판매를 하는 영국의 ‘렌즈코어’가 대도시 44곳을 조사해 최근 발표한 ‘건강생활도시지수 2021’에서 암스테르담이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18위에 머물렀다.이번 조사는 건강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행복도, 오염도, 비만율, 노동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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