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상식이다

얼마 전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지인에게서 책을 한 권 받았다. 2018년 개봉한 같은 이름의 영화를 소재로 펴낸 <엄마의 공책>이다.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기억의 레시피’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이 책은 치매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보내준 유경 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와 이성희 한국치매가족협회 회장이 함께 만든 것이다. 치매 부모를 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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