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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두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한국과 미국의 진보성향 시민단체 387곳은 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내어 “북-미 간 신뢰를 구축하고 북-미 대화를 여는 중대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보수 쪽은 2년 넘게 컴퓨터 시뮬레이션만 하고 야외기동훈련을 멈춰 군대의 존립이 흔들린다고 반발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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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두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한국과 미국의 진보성향 시민단체 387곳은 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내어 “북-미 간 신뢰를 구축하고 북-미 대화를 여는 중대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보수 쪽은 2년 넘게 컴퓨터 시뮬레이션만 하고 야외기동훈련을 멈춰 군대의 존립이 흔들린다고 반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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