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15층 코호트 격리…노숙인시설 집단감염도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 대해 방역당국이 코호트격리(동일집단격리) 조처를 내렸다.30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양대병원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27명이며, 이 중 29일에 확진된 신규 환자가 22명이다.한양대병원 확진자 27명 중 병원 환자가 10명, 직원이 2명, 간병인이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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