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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자신이 ‘비문’으로 분류됐던 것에 대해 "제 의견을 안 들어줘서 삐졌었다"고 털어놨다.박 후보는 30일 공개된 유튜브 ‘월말 김어준’ 방송에서 "2012년 대선 당시 제가 문재인 후보에 집착하고 있었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컸는데 제 의견을 들어주지 않았다"며 "인정을 못 받았다는 마음에 삐져서 그 이후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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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자신이 ‘비문’으로 분류됐던 것에 대해 "제 의견을 안 들어줘서 삐졌었다"고 털어놨다.박 후보는 30일 공개된 유튜브 ‘월말 김어준’ 방송에서 "2012년 대선 당시 제가 문재인 후보에 집착하고 있었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컸는데 제 의견을 들어주지 않았다"며 "인정을 못 받았다는 마음에 삐져서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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