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영국 총리가 맨유 공격수를 무서워하는 이유 / 티모 플렉켄슈타인

티모 플렉켄슈타인 런던정경대 사회정책학과 부교수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백만장자 축구 선수들과 사회 최하층 사람들 사이 삶의 격차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더 극심하게 커졌다. 영국 어린이 3명 중 1명꼴(약 410만명)로 빈곤 속에서 자라고 있으며, 아이들 250만명을 포함해 약 800만명의 사람들이 끼니를 걱정한다. 빈곤가구의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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