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하천변서 발견된 母女시신…경찰 “옷 벗겨져 있었다”

시신은 하천변에서 운동을 하던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또 두 사람이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지만,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새벽 두 사람이 집에서 나갔다’는 남편의 진술을 확보하고 사인을 조사 중이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82549&cloc=rss-most_view-total_list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