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에서 일하다 면직된 수행비서가 공식 석상에서 류 의원의 ‘부당해고’를 문제 삼았다. 류 의원이 지난 29일 입장문을 통해 “합의해가는 과정이 있었고, 오해를 풀었다”고 말한 것과 배치되는 입장이다. 같은날 류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절차상 실수가 있었다”면서 “의원실에서 수행 업무를 맡은 7급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82384&cloc=rss-most_view-total_list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