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이래서 윤석열 쫓아내려 칼춤 췄나, 원전의혹 특검”

그러면서 “산자부 장관과 청와대 비서관이 앞장서서 월성 원전의 경제성을 조작하고, 산업부의 공문서를 500건 이상 파기한 이유는 무엇이냐”며 “불법을 동원해서라도 우리의 원전을 신속하게 폐기하려 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의 핵 능력은 완전 철폐하면서, 북한 원전 지원에 나서겠다는 게 이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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