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 대북정책 여적죄 단죄, 난 2년전부터 말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여적죄 논란’으로 번진 문재인 정부의 ‘북한 원전 추진 의혹’을 거론하면서 “2019년 10월 3일 100만 인파가 모인 광화문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여적죄로 단죄해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최근 김종인 위원장의 이적행위 발언으로 촉발된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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