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농민의 권익을 향상시키는데 애썼던 강병기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28일 오후 5시3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0. 1960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그는 부산대를 나와 1986년 가톨릭농민회 경남연합 총무를 맡으며 농민운동에 뛰어들었다. 그 뒤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경남도연맹 사무처장, 전농 사무총장·정책위원장·부의장을 지냈다.그는 진보정
from 한겨레
|
평생 농민의 권익을 향상시키는데 애썼던 강병기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28일 오후 5시3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0. 1960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그는 부산대를 나와 1986년 가톨릭농민회 경남연합 총무를 맡으며 농민운동에 뛰어들었다. 그 뒤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경남도연맹 사무처장, 전농 사무총장·정책위원장·부의장을 지냈다.그는 진보정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