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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설 연휴가 끝나는 2월14일까지 2주 동안 연장하기로 했다. 설 연휴 당일에도 5인 미만 사적모임 금지 조처가 유지되고, 직계가족도 거주지가 다르면 5인 이상 모임을 할 수 없다. 다만, 소상공인 생업 곤란 등의 문제를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한 주 뒤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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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설 연휴가 끝나는 2월14일까지 2주 동안 연장하기로 했다. 설 연휴 당일에도 5인 미만 사적모임 금지 조처가 유지되고, 직계가족도 거주지가 다르면 5인 이상 모임을 할 수 없다. 다만, 소상공인 생업 곤란 등의 문제를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한 주 뒤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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