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효과?… 짜파게티, 지난해 매출 2천억 돌파

농심의 ‘짜파게티’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 2천억원을 돌파했다. 2일 농심은 지난해 짜파게티 매출이 2019년과 견줘 19% 증가한 2190억원이었다고 밝혔다. 라면시장에서 연간 매출액 2천억원이 넘는 브랜드는 짜파게티가 신라면과 진라면에 이어 세번째다. 짜파게티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약 3억4천만개에 이른다. 전 국민이 1년간 7개씩 짜파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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