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학살 책임자, 왜 미얀마 민주주의에 총구를 겨눴나

1일 미얀마 군부가 전격적인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끌던 문민정부를 전복한 가운데, 권력을 장악한 민 아웅 흘라잉(64) 최고사령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아웅산 수치 문민정부에서 부통령을 맡았던 민 스웨 대통령 대행이 비상사태 선포 이후 입법·사법·행정에 대한 전권을 넘기면서 민 아훙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최고 권력자가 됐다. 2011년부터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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