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된 일본 일간지 요미우리신문 소속 기자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반정모 차은경 김양섭 부장판사)는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 A(35) 기자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검사가 1심의 형량이 가벼워
from 한겨레
|
한국에서 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된 일본 일간지 요미우리신문 소속 기자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반정모 차은경 김양섭 부장판사)는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 A(35) 기자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검사가 1심의 형량이 가벼워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