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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20대를 조사한 결과, 고졸이나 4년제 대졸 출신 보다 전문대 출신이 체감하는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청년위원회가 발표한 ‘코로나19와 청년노동 실태’ 보고서를 보면, 만 29살(1991년 이후 출생) 청년 59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실업 영향에 따른 우울증상 척도(C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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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20대를 조사한 결과, 고졸이나 4년제 대졸 출신 보다 전문대 출신이 체감하는 우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청년위원회가 발표한 ‘코로나19와 청년노동 실태’ 보고서를 보면, 만 29살(1991년 이후 출생) 청년 59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실업 영향에 따른 우울증상 척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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